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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씨앤씨, 축분뇨 활용 바이오차 시범사업 선정
바이오씨앤씨가 경북 의성군과 함께 축분뇨를 활용해 바이오차(Biochar)를 생산하는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차란 Biomass와 Charcoal의 합성어로 바이오매스를 350~700℃에서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열분해해 만들어진 탄소 소재다. 토양에 투입하면 대기 중 탄소 농도를 줄일 수 있어 온실가스 절감에 도움이 된다. 특히 제작 과정에서 폐수나 악취가 발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이옥신 등 2차 환경오염물질도 나오지 않는 친환경 기술이다. 축분뇨 바이오차 1톤은 약 2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IO C&C
2022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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