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씨앤씨, 들녘경영체연합회 등과 바이오차시장 활성화 MOU
- BIO C&C

- 2025년 10월 27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월 27일
티에스아그로도 동참 “시장 활성화 도모 나설 것”

바이오씨앤씨(대표 김창섭)는 27일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대표 김대식)·티에스아그로(대표 이현기)와 ‘친환경 탄소소재인 가축분바이오차 시장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전북 전주 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에서 열린 협약식에선 3곳 대표들이 모두 참석했다.
바이오씨앤씨에 따르면 축분 바이오차는 우분·계분·돈분 등의 가축분뇨를 350℃ 이상 온도에서 무산소 환경의 밀폐된 탄화기에서 간접 열분해하여 만들어진 고탄소 고형물이다. 탄소를 흡착해 토양속에 가둠으로써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는 데 이바지한다.
공동협약에 참여한 3개 기관·기업은 가축분 바이오차 수요진작을 통한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2050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친환경 탄소 신소재인 가축분바이오차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강화 ▲가축분바이오차 작물재배 실증시험 등 연구활동과 홍보활동 협력 ▲가축분바이오차 관련 제품 보급확대를 위한 지자체 시범사업 등 발굴과 관련 지원 예산 확보 등이다.
협약에 따라 바이오씨앤씨는 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티에스아그로와 함께 상호 협력 사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 바탕의 고품질 가축분 바이오차 공급과 함께 실제 농업 현장에서 보급을 확산하기 위해 농업인을 위한 바이오차 사용 매뉴얼 제공과 농작물 실증 재배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바이오씨앤씨는 가축분바이오차 설비·제품으로 지난해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과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을 획득했고 5월엔 녹색기술 제품 인증도 취득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비 지원 가축분바이오차 실증사업 성공을 기반으로 축분 제조시설 고도화와 전국에 하루 100t 이상의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대형 플랜트 시설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정성환 기자 sss@nongmin.com
> 원본 기사 보기

![[2025 축산포럼] “축분은 규제 대상 아닌 자원” 정책 패러다임 전환 공감](https://static.wixstatic.com/media/764285_11f285fd8b3f4553bdce7dfc3f45cb37~mv2.png/v1/fill/w_980,h_580,al_c,q_90,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764285_11f285fd8b3f4553bdce7dfc3f45cb37~mv2.png)
![[업체 탐방] 가축분뇨로 바이오차 생산 ‘눈길’](https://static.wixstatic.com/media/764285_acf34a0474b845a185fef562e633dbe0~mv2.png/v1/fill/w_980,h_693,al_c,q_90,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764285_acf34a0474b845a185fef562e633dbe0~mv2.png)